100퍼센트의 이론 - 이상한 리뷰의 엘리스

 

"뭘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죠? 의지력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의지력으로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적절한 동기부여와 의지력이 있으면 성공할만 하다고 하지만, 의지력이 전혀 쓸모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대기업 회장에게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했을때 , 돈이 어떻게 벌릴지 "계속" 생각하라고 답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매분매초 성공만을 생각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진짜로 사업하는 사람 VS 그렇지 않은 사람]의 구분

벤자민 曰 진짜 성공한사람들은 A point of no return experience ( 올인할 수 밖에 없는 경험 )을 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앞으로 나가아야하는 상황에 놓여본적이 있습니까?

사업 준비생들과 지망생들은 "NO"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사업가와 성공한 전문가들은 모두 "YES"라고 대답했습니다.

 

배수의 진이라고 하죠, 어떤일이 주어지면 그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선택지밖에 없고 , 내가 할 수 있는 100퍼센트를 쏟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100%했단는 것이 아니라 100% 비슷하게 했다는것은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절 때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행동을 바꾸고자 하는것은 선행되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정체성을 바꿔야합니다. 정체성을 바꾸면 높이있는 목표와 연결된 행동은 정체성과 같은 라인에 서있습니다. 

정체성이 낮은데 있는데 행동만 높다면, 괴리가 생깁니다.

 

좋은 책과 영상들을 통해서 긍정적인 정체성과 마인드를 스스로에게 세뇌시키고, 동기부여를 매일매일 주입시키세요. 그러다보면 행동은 저절로 바뀌고 그에 알맞는 행동들을 스스로 쉽게 찾아나갈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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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다보니 저도 100프로 정진하고 항상 내모든걸 거는 것을 스스로 갈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컴맹으로 컴퓨터 분야에 놓여졌고,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환경을 찾기보단 스스로 만들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밌는 유튜브, 네이버 게시들은 하루에 수백개씩 소비하는데, 유익한 글은 편안하게 소비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곤,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홈페이지로 두었고, 억지로 하루에 여러개의 글을 읽어내려가곤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재미없는 글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고, 그사람들과 함께 공부할수도 있었습니다.

또, 부정적인 주변의 환경들을 잘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긍정을 찾기전에 부정을 자르는게 먼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신경쓰고 에너지를 나눠주는것 조차 저 스스로에게 사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란 사람이 자존해야 남들도 내어깨에 기대 살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공부와 성장 그리고 성공만을 얘기 했고, 진심으로 전력질주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스스로에게 아주 떳떳할만큼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라도 진심으로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라는 늦은나이지만 내인생 통틀어서 가장 젊게 살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정진하고 성공하겠습니다. 

"내가 말했지 내가 성공한다고 "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