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격
갭투자 : 갭만을 투자금으로 지불하여 투자하는 방법
예를들면, 3억원에 매입을 했는데, 2억7천이 전세가일 경우에 나는 갭가격인 3천만원만으로 이 물건을 살 수 있다.
전세입자의 자금으로 잔금을 치르기 떄문이다.
갭투자의 경우 크게 두 가지 진행으로 나뉜다.
1. 전세가 이미 맞추어져 있을때 .
ex) 매매가 10억 전세가 9억 5천일 경우
- 계약금 (5천만원) 지금 - > 중도금 (0원 ) - > 잔금 (이전 세대의 전세금으로 매꾸기)
2. 내가 매입해서 직접 전세를 맞추어야 하는 경우 (조심!)
- 임대차 3법때문에 전세금이 갑자기 오르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전세입자를 내보내고, 새로운 전세입자를 들이는것이 투자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잔금전에 새로운 전세입자를 구해야 한다. ( 보통 계약일에서 잔금일까지 2달정도 잡는데, 이사이에 구해야한다.)
- 새로운 전세입자를 구해서 나가는 분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어야 한다.
- 그렇지 못할경우 대출을 통해서 잔금을 치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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